국탱 : 야.. 엘레가든이 좋냐, 그린데이가 좋냐? 나 : -_-a 글쎄다.. 그린데이가 플레이는 좋고, 듣기는 엘레가든? 근데 사실 둘다 좋아. 국탱 : 흠.. 내가 너한테 앨범을 하나 사주고 싶어서 그런다. 나 : 너 왜그러냐;; 국탱 : 닥치고 멀 원하냐. 나 : 두 밴드의 한정? 국탱 : -_-; 살아 있는 밴드는 한정 안나온다. 나 : 어랏? 그린데이 아직 살아있냐? 국탱 : -_-; 30대여.. 나 : -_-; 언제 죽냐.. 빨리 좀 죽지.. 국탱 : 암꺼나 걍 사간다. 나 : 어.
그래서 마련한 엘레가든!! 베슷흐!!! 앨범!!!
보라!! 저 간지나는 디자인!! 직접보면 더 간지다!! 코레노 간지다!! ㅡ.ㅡ!!! 랄카;;
엘레가든(Ellegarden) ?
1998년에 결성된 일본의 펑크 록 밴드로 호소미 타케시 (보컬&기타), 우부카타 신이치 (기타), 타카다 유이치 (베이스), 타카하시 히로타카 (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
머 우리나라에서는 완츄 메리 미~ 하는 Marry Me와 최근 모 CF에 등장하는 Make a Wish로 귀에만 익숙한 밴드이다. 개인적으로는 Red Hot이라는 노래를 좋아하지만..
앨범에 담겨 있는 수록곡은 다음과 같다. 1. My Favorite Song 2. Kaze no hi 3. Middle Of Nowhere 4. (Can't Remember) How We Used To Be 5. Jitterbug 6. Kinsei 7. So Sad 8. Supernova 9. Starfish 10. Make a wish 11. Pizza Man 12. Red Hot 13. Niji 14. Marry Me 15. Missing 16. The Autumn Song 17. Fire Cracker 18. Space Sonic 19. Salamander 20. Mr. Feather 총 20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영어를 너무 유창하게 해서 영어권 밴드인줄 알았는데 죄다 일본인이라서 조금 충격이었지만;; 아무튼 참 좋은 밴드다. 신나는 음악이 많아서~ 흐~
mp3로 듣는 기분과 CD를 소장하는 기분. 역시나 CD를 소장하는 기분이 훨씬 좋다랄까.. 거기에 내 돈주고 산 음반이 아니라 선물 받아 더 좋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