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지포라이터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한참을 눈팅하던 중..
레이져 각인이 된다는 말에 지름신 강림..
"+_+ 어머나 이건 질러야해!!"
라고 생각하고 주문해버렸습니다.
가격은.. 뭐.. 좀 됩니다..
그냥 연습용 기타 한대 가격이라고..
어쨋든..
주문한 지포라이터 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기타를 새겼습니다.
그리고 선배에겐 '소라 아오이' 또는 '키라라 아스카'라고 했지만..
(레스폴을 구매한다면 키라라 아스카나 리오 타치바나 라는 이름을 붙일 거.. 딱콩!)
전면 미러 픽가드가 특징인 제 기타에 원래 이름인 'Reverse'라는 문구도 새겨 넣었습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최근 저에게 가장 어울리는 말을 새겼습니다.
"서서히 꺼져가기보다는 불타 없어져 버리는 것이 낫다."
최근 매너리즘에 빠져 허덕허덕 거리는 저에게 어울리는 명언입니다.
아무튼..
구매를 하고 레이저 각인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최근 귀국한 신성이가 생각나서..
내침김에 신성이에게 귀국 선물로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신성이에게는 해주고 싶은 말을 기입했습니다.
항상 발전하라는 뜻에서 "성공한 개발자는 변명이 없다." 라는 문구를 새겼습니다.
그리고 내 최고의 동료 신성님에게 라는 메시지도..
많은 사람들이 시기하겠군요.. 훗...
+_+ 꺄하하하하
참고로 저는 남자.. 신성님도 남자..
하지만 우리는 서로.. 므흣한..
커플 라이터를 하는 그런 사이.. +_+ 므흣..
ps.
하앍하앍..
어서 전해주고 싶다.. 하앍..
신성사마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 *-_-* (수줍)
오프라 24번째 시즌파티에서 보여준 2만명의 플래시몹입니다.
(*플래시 몹 : 한 날 한 시에 특정 장소에 모여 다양한 퍼포먼스를 하는.. 뭐 그런거라고 합니다.)
뭐.. 처음엔 소규모로 시작했다는데 공연 당일에는 2만명이..
보면 소름이...
정말 멋지다는..
so cool~!
평소 자주가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fue형님의 소개로 알게된 me2DAY(이하 미투데이).
분명 서비스한지는 꽤 오래된거 같은데 이제서야 접하다니 저는 역시 얼리아답타(본토발음임.)는 아닌듯 합니다.
이 녀석은 블로그도 아니고, 미니홈피도 아니고, 홈페이지도 아닌 이 요상한 녀석의 실체를 공개합니다.
시끄럽고 나는 걍 해볼꺼임!! 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 부딪혀보세요.
미투데이는 일종에 사이월드 일촌평의 진화판 이랄까요..
그 장점을 하나하나 찾아보자면,
첫째로 블로그와 다르게 포스팅에 부담이 없습니다.
블로그처럼 정성스럽게 이미지와 본문을 세세히 적을 필요가 없이 150자만 지원하므로 간단한 코멘트만 남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담없이 마구마구 포스팅을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강력한 모바일 기능입니다.
이미지나 플래시 파일이 난무하는 웹페이지가 아닌 텍스트와 간단한 이미지파일로만 이루어져 있어 모바일 페이지가 따로 존재합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포스팅한다던지 댓글을 달거나 하는 것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도 가능하지만 블로그에 모바일 기능은 뭔가 좀 더 포장을 해야한다거나 어설픈 느낌이 나지만 미투데이는 워낚 이것저것 표현을 많이 하지 않아 굉장히 잘 어울리게 포스팅이 됩니다.
세번째로 관심테그를 이용한 인적 연결망입니다.
뭐.. 이 기능이야 블로그, 미니홈피 등 모든 곳에 다 존재하지만 기본이 가벼운 미투데이인지라 가볍게 가볍게 방문해서 덧글이나 잡담을 할 수 있습니다.
위 장점이 1시간 정도 미투데이를 체험한 후기입니다.
뭔가 다양한 기능이 더 있을 것도 같지만..
실시간으로 이미지파일과 함께 간단한 코멘트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있자니 뭔가 다른 세상같은 느낌이 나네요.
좀 더 사용해보고 추후에 여러가지 팁이나 노하우 등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