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지포라이터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한참을 눈팅하던 중..
레이져 각인이 된다는 말에 지름신 강림..
"+_+ 어머나 이건 질러야해!!"
라고 생각하고 주문해버렸습니다.
가격은.. 뭐.. 좀 됩니다..
그냥 연습용 기타 한대 가격이라고..
어쨋든..
주문한 지포라이터 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기타를 새겼습니다.
그리고 선배에겐 '소라 아오이' 또는 '키라라 아스카'라고 했지만..
(레스폴을 구매한다면 키라라 아스카나 리오 타치바나 라는 이름을 붙일 거.. 딱콩!)
전면 미러 픽가드가 특징인 제 기타에 원래 이름인 'Reverse'라는 문구도 새겨 넣었습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최근 저에게 가장 어울리는 말을 새겼습니다.
"서서히 꺼져가기보다는 불타 없어져 버리는 것이 낫다."
최근 매너리즘에 빠져 허덕허덕 거리는 저에게 어울리는 명언입니다.
아무튼..
구매를 하고 레이저 각인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최근 귀국한 신성이가 생각나서..
내침김에 신성이에게 귀국 선물로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신성이에게는 해주고 싶은 말을 기입했습니다.
항상 발전하라는 뜻에서 "성공한 개발자는 변명이 없다." 라는 문구를 새겼습니다.
그리고 내 최고의 동료 신성님에게 라는 메시지도..
많은 사람들이 시기하겠군요.. 훗...
+_+ 꺄하하하하
참고로 저는 남자.. 신성님도 남자..
하지만 우리는 서로.. 므흣한..
커플 라이터를 하는 그런 사이.. +_+ 므흣..
ps.
하앍하앍..
어서 전해주고 싶다.. 하앍..
신성사마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 *-_-* (수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