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를 즐기는 분들이 대부분 20대 이상이므로 혹시나 길가다가 해꼬지 당할까봐 맨 위쪽에 글을 남깁니다. 이 글은 주관적인 판단이 반 섞여 있으므로 따라하실 때는 주의를 요합니다.
마구마구의 30장 카드 세트에서 손해 안 보는 법에 대해 본격적으로 서술을 해보겠습니다.
마구마구의 30장 카드 세트는 일반적인 TCG 게임에서의 부스터와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부스터란 하나의 팩에 다수의 카드를 넣어 원하는 카드를 얻을 수는 없지만 값진 카드를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심어주어 많은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유희왕이나 매직더개더링에서 이미 검증된바 있습니다. (떼돈을 벌었다는..)
30장 카드 부스터는 엄밀히 말하면 도박과 같은 개념인데, 도박에서는 내 초기 보유 자금보다 많았을 때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내 초기 보유 자금만 있으면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본전치기가 도박에서는 진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언제! 어떻게! 어디서! 열어야 30장 카드가 대박이 터지느냐.. 지금부터 그 방법론에 대해 이론적으로 접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부스팅 시스템의 확률론
으레 이런 부스팅 시스템이 들어가면 선택 시 나오는 아이템의 확률이 정해지기 마련입니다. 그 확률이라는 것이 마구마구를 예로 들면 엘리트를 제외하고 레어(1%), 스페셜 (9~19%), 노멀(80~90%) 정도로 예측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상식적으로 1%의 확률을 가진 레어라면 30장카드를 4번 오픈하면 적어도 1장은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 라는 의문점을 갖게 됩니다. 여기에 대답은 적어도 4번의 30장 카드를 오픈하면 적어도 1장의 레어가 나오는게 맞습니다. 다만, 그 대상이 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무슨 뜻인가 하면, 게임 내 확률이라는 것은 모두가 동등하게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 사각형을 레어라고 하고, □ 사각형을 레어가 아닌 노멀이나 스페셜이라고 합니다. 위의 공식대로 한번 확률 테이블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
□□□□□,□□□□□,□□□□□,□□□□□,□□□□□,□□□□□
세번 카드를 오픈했을 때, 하나의 확률을 가지고 유저 1명이 카드를 열게 된다면 정확한 확률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내가 두 번을 오픈하고, 다른 유저가 빨간색 부분을 열게 된다면 나는 레어가 안나오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 것이 많은 유저들이 30장 카드를 오픈하게 되었을 때 확률을 조정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럼 위 확률을 나 혼자 쓰는 그런 시간대. 즉, 사람이 없는 시간에 30장 카드를 4번 열게 되면 적어도 한개의 레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것은 엄연히 이론상 100개 중 1개라는 말이고, 1000개 중 10개가 되면 4번 이상 열어서 2개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못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어찌 해야되는가. 확률 상 가장 이상적이라면 30장 네번 열었을 때 적어도 1개의 레어를 얻는 것이 남는 것이므로 사람이 없는 시간에 4번의 30장 카드를 연달아 열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레어를 한번 얻으면 바로 연달아서 또 지르는 행위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또 네번 열면 한번 더 나오지 않겠냐!" 라고 하는 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기에 대해 쉽게 설명하자면 당첨의 갯수와 꽝의 갯수가 달라지면 확률 또한 달라집니다. 뭐 여기서는 확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냥 이 정도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24시간 동안 카드 제한 및 30일간 카드 제한
위의 부스팅 시스템의 맹점이라면 완전 확률에 의존하기 때문에 많이 지를 때는 많은 카드가 풀리게 되고, 그렇지 않을 때는 적은 카드가 풀리게 됩니다. 하지만, 확률이라는 것이 순전히 랜덤이기 때문에 적게 질렀을 때도 많은 수의 카드가 풀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게임을 개발하는 사람 입장에서 밸런스라는 것을 잡기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카드가 많이 풀린다면 게임 머니의 가치는 떨어지는 것이고, 게임 머니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현재 유료화 모델로 자리잡은 게임 머니의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것과 같습니다. (중고딩때 들어보셨을 듯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시장에 있는 상품의 수를 제한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 동안 풀릴 수 있는 엘리트, 레어의 카드수를 제한하고, 한달간 풀릴 수 있는 엘리트, 레어의 카드수를 제한한다면 항상 개발자가 원하는 것보다 못 미치는 카드가 시장에 돌게 되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공급자 입장에서 하루에 10개를 제공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날 팔지 못한 물건은 회수합니다. 라고 한다면 한달에 300개의 물건이 풀려야 하지만 실제로는 300개 이하의 물건이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잘팔리는 날은 10개가 풀리고, 안 팔리는 날은 그 이하가 팔리기 때문)
그럼, 가장 풍부한 물량이 보존되어 있는 그 때는 언제인가.
하루 중에는 AM 6:00 ~ PM 12:00 가 유력합니다. (저는 12시가 넘어서 오픈합니다.)
한달 중에는 월 첫 정기점검이 아무래도 가장 안전할 거라 생각됩니다.
여기까지가 30장 카드를 한 100번 정도 열어본 제가 어느정도 분석해 본 내용입니다.
그럼 결론은 뭐냐!
1. 30장 카드는 한번에 4번 연속으로 오픈할 것.
2. 손해보기 싫다면 사람이 없는 시간을 오픈 할 것.
3. 월 첫 정기점검이 끝난 다음에 오픈할 것.
4. 레어가 나오면 잠시 쉴 것.
5. 월말에는 오픈하지 말 것.
1. 오전 9시 이전에 게임에 접속해서 새벽 1시까지 로비에서 대기를 합니다.
2. 로비에서 누군가 30장 세트에서 엘리트 카드를 뽑았다는 메시지를 확인합니다.
3. 새벽 1시에 엘리트 카드를 30장 세트에서 뽑았다는 메시지가 2번 이하일 때 지릅니다.
4. 한 두번으로는 승산 없습니다. 엘리트를 노리는 만큼 망할때까지 질러줍니다.
5. 높은 이익을 남기기 위해서는 높은 위험을 감수해야합니다. 그러므로 한 50번 지릅니다.
6. 100% 보장 하지는 않지만 가장 확률이 높은 방법입니다. (엘리트를 먹기 위한..)
정리!
* 명일 AM 09:00 ~ 익일 AM 01:00 까지 30장카드 세트에서 나온 엘리트가 2장 이하.
* 조합에서 나온 것은 제외입니다. (카드 보존권으로 나온 것이 태반이므로..)
* 지릅니다! 무조건!!
* 그 날 풀려야 할 엘리트 수가 풀리지 않은 경우 이므로 확률이 아주 높다고 할 수 있음.
* 단, 이 방법은 확률을 극대화 한다는 것이지 100% 먹는다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이상입니다.
ps.
마구마구 개발자도 아니고 확률에 대해 주저리 주저리 늘어 놓았지만 그냥 믿거나 말거나 식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열었는데 안된다고 와서 따져도. 도와 드릴 수 없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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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왕김홈런 2009/09/09 10:44
분석은 대단하신데 단점이
1. 오전6시는 피시방 대규모 카드 오픈가능시간
2. 월초에는 레어 가격이 폭등하는 이유가 지르는 사람이 많기때문
25일부터 5일까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르는 사람들 사이를 피해야하는데 딱 겹치네요-
pomme.S 2009/09/09 17:51
1번 사항은 몰랐던 사실이네요. 피시방 대규모 카드 오픈 가능 시간이라는 건 뭔가요?
2번 사항의 경우에 조금 견해가 다릅니다.
일단 레어의 가격이 폭등하는 경우는 지르는 사람이 많아서라기 보다는 시장 내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경우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른바 상품의 디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죠.
바꿔 말하면 현으로 거니를 충전하기 때문에 거니의 인플레이션이라고 할 수도 있겠구요.
그럼 시장에는 거니는 넘쳐나는데 상품이 없는 경우가 태반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웃돈을 주고 카드를 구매 한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을 하면 이런 상황인 것이죠.
전월 판매되지 못하고 이월 된 상품(레어 및 엘리트) + 월초 (9월의 경우 1~5일까지 5일간)에 풀리는 상품의 수에 비해,
거니 충전의 경우 한달 충전 할 수 있는 현금의 제한이 풀리므로 가장 거니가 많은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품이 거래되고 남은 거니를 가지고 5일 동안 많은 사람들이 카드를 지르겠지만 결국 하루에 풀리는 물량 제한으로 모두가 다 잃어버리게 마련입니다. (월초엔 보다 빠른 속도로 하루에 풀릴 카드가 풀려버리겠네요..)
그렇다면 이런 정보를 토대로 이상적인 시간이라면 해당 달의 2번째 정기점검이 끝나는 날이 될 수 있겠네요.
말씀 하신 것처럼 25일~5일까지 많이 지른다지만 득보다 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말 운이 좋으면 득템 할 지도 모르겠지만요..)
사람이 없는 시간은 방학이 끝난 지금 점심 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
ps.
저는 점심(12시)쯤 지릅니다. 하루 3번 정도 지르는데 항상 레어가 한장씩은 껴져 있더군요. 참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
방문 및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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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5mme 2009/10/23 23:33
선수가 많으신가 봐요. ^^;
베이직 카드만 가지고 있으면 30장씩 5번까지인가 뽑아질꺼에요.
제한이 200장인가 그래서요.
안쓰는 카드는 조합하고 뽑으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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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5mme 2009/10/28 02:02
ㅡ.ㅠ
뜨면 욕심을 버려야죠...
과욕은 화를 부르죠..
저도 요즘은 레어 하나 뜨면 그냥 쉬어요..
올노말이나 1~2 스페 걸릴까봐..
그래도 뭐..
요즘은 레어급 스페 09 KBO 카드들이 있으니..
조금은 노려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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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1 21:46
분석 잘보고 갑니다...
평소에 분석놀이를 자주 하시는듯 -ㅇ-;;
분석 더해서 조합분석도 되면
jinwoo1502@naver.com에 연락바래용 (실례지만..) -
저기.. 2009/12/23 10:59
이런현상 설명좀 해주시길 ..
제가 PM 5:00되서 70만거니를가지고 7번을 연속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레어는 단 1장,
7분의 1이라는 레어가 떴구요 ,
그시간대는 20분 사이였습니다 , 저는 이렇게생각했지요
1시간을 20분으로 나누어서 20분에 1장씩 1시간에 3장씩.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30만을 모아서 10분에 1번씩 질렀습니다,
결과? , 패망했죠 .. 진짜 ㅎㅎ;
그래서 렙업도 못하고 카드도 못하고 .. 이번에 점검끝나면 해봅니다 !-
Po5mme 2009/12/23 14:30
일단 레어가 몇번째 나왔는지가 중요하구요.
레어가 나온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지른다는 것은 심히 위험한 도박입니다.
그리고 PM 5는 많은 라이트 유저들(초, 중, 고, 대학생) 들이 부스팅을 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저도 오후 시간엔 잘 안 뽑는 것이구요.
반대로 한참 피크인 PM 8 ~ AM 12 에는 시기만 잘 맞춘다면 뽑는 족족 레어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라는 것이 완전 도박이라 추천하지 않구요.
아직까지 저는 확률이 가장 높은 시간이 사람이 없는 점심 시간인거 같습니다. 그 때는 학생들도 밥을 먹으러 가거든요;;
어쨋든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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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5mme 2009/12/29 17:57
어디까지나.. 확률론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잘 뽑히는 시간이나 날짜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확률론적으로 가장 높은 시간대가 오전 6시쯤이라는 것인데요.
그 역시도 레어, 엘리트가 리셋되기 때문에 물량이 많다는 것이지 무조건 뽑는다는 확신은 없습니다.
그래도 위에 분석한 것처럼 가장 본전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대(30만을 투자해서 레어 1장을 건질 수 있는 시간)가 점심 시간인 12시~2시 사이라는 것이죠.
그래도 뭔가 추천을 원하신다면 1월 둘째주 12시~2시 사이에 뽑으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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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 2009/12/30 11:38
마지막으로 질문드리는데요 사람없는시간이 저는 새벽같은데 1월은 방학이라서 12시나 2시 사이는 제일물량이없을거같아요 새벽2시나 3시사이에 질르면안될까요 그리고 잠깐쉬라고하셧느데 몇일정도쉬어야되나요 그리고 오전6시에 리셋이되는건가요 자꾸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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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5mme 2009/12/30 17:33
^^; 뭔가 30장 카드로 대박을 얻으려는 비장함이 느껴지네요.
새벽 2~3시는 사람이 없는 시간은 맞습니다만, 반대로 이미 많은 카드가 풀려버린 시점이라 운이 좋으면 그 날 풀리지 못했던 카드가 다 풀려 한번에 레어 3장씩 드실 때도 있는 반면, 운이 나쁘면 그 날 예정 카드가 다 풀려서 노말 30장을 보게 될 확률이 있습니다. 선택은 원하시는 쪽으로 하셔도 됩니다.
위에 적었듯이 예상하는 물량 리셋은 하루 단위와 한달 단위 입니다. 점심시간인 12~2시 사이는 방학기간이라고는 하나 당일 카드가 풀리는 시점에서 1/4 정도가 지난 시점이기에 충분한 물량을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최대한 안전하게 (30만을 투자하여 1장의 레어를..) 원하신다면 12~2시, 대박을 원하시면 밤10~12시 사이가 좋을 것 같습니다.
ps.
제가 무슨;;
마구마구 컨설턴트 같은 기분이;;
그냥 그러려니 하는 포스팅에 이렇게 열정적으로;;
실패 하셔도 저를 탓하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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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2010/01/01 10:58
대단한 분석이시네요... 근데
새벽에는 지르는 사람이 적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도 저녁타임에 나올 확률과 같게 운영자가 설정해놓은 건가요>?
아님 새벽타임에 좀 적게 나오게 해놓아서 밸런스를 맞춘건가요...
그리고 1% 보단 좀 많지 않을 까요..
제가 한 세트에 레어 3장씩 나오는 경우도 있긴 있어서..
암튼 대단한 분석 잘보고 갑니당~~-
Po5mme 2010/01/12 11:42
1. 새벽에 지르는 사람이 적다 그러면 많이 나올 것이다.
문제는 하루에 풀리는 카드의 양에 있습니다. 하루에 100장의 레어가 풀리게 되어있다면 그 100장의 카드가 리필되는 시간이 새벽 7시 전후 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므로 황금시간 때부터 풀려버린 레어 카드의 수로 인하여 새벽 시간에는 남은 레어 카드의 수가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뭐 그 날 많이 안 풀렸다면 새벽엔 초대박이 터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말이죠..
2. 확률상 1% 이상 이지 않을까?
이 부분은 솔직히 저도 장담하기 힘듭니다만, 100장 중에 1%라면 1장이겠지만 1000장 중에 1%면 10장이 됩니다. 마찮가지로 하루 레어 제한이 100장이라면 확률은 10000장으로 계산을 해야하구요. 사실 1%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대략 1%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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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5mme 2010/02/02 10:23
그 때는 캐시 1달 제한이 풀려서 엄청 지른다죠;;
근데 요즘은 제가 게임을 안해서..
보니까 30장카드 막 풀려서 레어 가격 엄청 떨어졌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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