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너무 허전함이 느껴져 고민에 고민을 한 결과 최근에 별로 지른게 없다는걸 깨닫고..
급하게 큰 지름신을 영접하기 위한 준비를 맞췄습니다.
그래서 처음 지르기로 한게.. 깁슨 레스폴 스텐다드..
검색하는데 신품은 기본이 300, 중고는 국내에 남아 나질 않고, 이베이의 경우는 100~300 까지 다양한데.. (이걸 믿을 수가)
뭐.. 그래서.. 깨끗이 정리..
그래서!! 새롭게 시작하는 밴드에 어울리는 새로운 이펙터로 결정했습니다.
원래 밴드 새롭게 시작하면 기타도 새로사고, 이펙터도 사고 하는거죠. (밴드 그만두면 쓰던 기타랑 이펙터는 버리는거고.. -_-;)
어쨋든.. 이름하여!! Line6 사의 Floor POD Plus 이펙터 입니다.
뭔가 버튼도 많고 화려한 것이 전문가스럽지 않습니까!! 하하하!!!
일단 기존에 쓰던 G2.1u 이펙터는 사이즈도 작고 할 수 있는 것도 많았던 반면에 작은 사이즈 만큼 하나의 버튼, 하나의 노브가 하는 역할이 다양했다면 Line6 POD는 사이즈가 두배 이상 크지만 초보인 제가 설정하기에는 좀 더 편한 느낌입니다.
가격은 두개가 비슷비슷하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드라이브 계열의 소리는 Line6. 공간계는 Zoom G2.1u가 훨씬 좋습니다. (그래봐야 저 같은 막귀에게는 그게 그거지만..)
이번에 큰 지름하려다가 한 서너단계 낮춰서 한 지름이지만..
집에서 이거저거 만져본 결과 아주아주 훌륭합니다. 후후..
이번 지름으로 간만에 열정적으로 연주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s.
혹시나 문의사항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아는 선에서는 최대한 답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