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없이 달린 5년.
이제는 계획을 세워 달리려고 하니 몸과 마음이 안 따라주고,
계획은 어떻게 세우는건지, 세운 계획은 어떻게 실천해야하는 건지도 모르는 상황.
이런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아주는 스승, 그런 스승을 믿고 닥치고
따라가는 제자(?).
조금씩.. 조금씩..
하나씩.. 하나씩..
뭔가 바뀌어가는 걸 느낀다.
처음 업계에 들어왔을 때의 그 기분이랄까..
출근이 기다려지는 이 기분..
므하하하...
걍 뻘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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