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하드 케이스라면 당연 밖에 두어야 하고, 안보이는 곳에 짱박을 바에야 차라리 본체 안에 넣어두는 것이 낫기 때문에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를 생각해야 합니다.
일단 디자인은 발군입니다. 책 형태로 되어 있어서 밖에 두어도 충분히 맘에 들고, 측면은 전부 철로 처리되어 있지만 전면부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살짝 아쉽고, 뒤쪽에 온/오프 스위치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내려두면 전기를 아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레드와 블랙의 조합은 귀족의 조합이니.. (-_-;;)
책모양으로 되어 있다고 해서 책장에 꼽을 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는 아닙니다. 지하철에서 흔히 들고 다니시는 핸드북의 세로 길이 정도 됩니다. 그리고 뒤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잡지책의 세로 길이 정도 되겠습니다. 그러니 자리 배치를 염두하고 구매하시는 분이라면 잘 고려해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구입 시 함께 지급하는 케이블은 약 1M 정도로 다소 짧은 편입니다. 이 점도 함께 참고하면 역시 구매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 외 복구시디나 다른 구성품은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지만 단순 제품만으로 놓고 평가를 하자면 훌륭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