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선물 받은지 한참됬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저도 잘 모르던 생일을 주위에서 왜 이리 챙겨주시는지.. (ㅋㅋ)
그 중에 하나..
일본으로 도망간 서울에 올라와서 가장 개념이 꽉잡히고 초고수이며 최연소 서버 후로게이인 '신성'군이 선물해준 Cowon S9입니다.
가격은 무려!! 무려!! 30만원이 살짝 웃도는..
자 머 요런 것입니다.
소간지횽이 광고를 해서 더 눈길을 끌었죠..
나도 저렇게 옷입고.. 소간지 횽처럼.. Orz
머 아무튼..
터치와 S9 사이에 고민했지만 무인코딩 PMP 기능과 UCI, 그리고 좋은 음질의 mp3 기능까지 아주아주 대 만족입니다. 물론 Cowon 특유의 변강쇠 배터리도 맘에 들구요.
머 첨에는 Fender BECK telecaster를 사달라고 했지만 환률로 치면 100만원이 훌쩍~
-_-;; 그래도 이놈이..
"형을 위해서라면 150만원 따위 아깝지 않아!! 귀국함서 사가께!!" 라고 해서 적잖이 당황했다죠;;
그러고 보면 서울에와서 삽질한 4년 동안..
사회 생활은 참 잘했나보다 싶습니다. ^^; 아하하하!!!
작년에는 30만원짜리 일렉기타, 올해는 30만원짜리 mp3..
거기에 팀장님이 PS3도 사준다고;;; 물론;; 지각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