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2일.. 새벽..
21일 아침 일찍 일어나 합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자리에 들었다.
저녁 11시쯤 일어나 조금 활동을 하다 새벽 2시쯤 잠자리에 들었는데 머릿속이 굉장히 복잡해짐을 느꼇다.
머릿속에 한가득 떠오른 생각들..
금요일에 싸부님이 해주신 이야기..
부사수를 대하는 나의 태도..
여자친구 생각..
내 미래에 대한 생각..
내 현재에 대한 생각..
마치 과열된 하드디스크 마냥 고속회전을 하던 내 생각이 멈추고..
새벽 6시가 넘은 시간에 컴퓨터를 켰다.
할 것도 없고, 막연히 모니터를 바라보자니 웬지 처량해진다.
당연히도 조금 후엔 출근을 위해 준비를 하고 나가게 되겠지만..
먼가 공허한 생각에 블로그에 지금의 생각을 남겨본다.
계속되는 내 자신에 대한 물음.
나는 과연 지금 잘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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