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5일 아침.. 뜬금없이 일렉 기타를 사러가게 되었다. 예전에 재정사정이 완만해졌으니 생일 선물로 기타 하나 구입해주겠다던 국탱이..
같이 소리도 들어보고, 재즈와 잘 어울릴 것 같은 무거운 소리를 찍고, 흰색 바디로 결정을 했다.
그래서 중고와 신품을 모두 뒤져보던 중 눈에 들어온 에피폰 리미트 모델!!
제품 설명을 보자면,
미국 에피폰사가 미국의 각주의 대학을 모델로 한정 생산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은 무난하며 에피폰 콜렉터의 맘을 사로잡는 모델이라 할수 있습니다. 소장가치가 있는제품으로써 미국과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는 제품 입니다. 한정생산 제품으로 톡특한 디자인을 주기위하여 원픽업 원볼륨을 체용하였습니다. 에피폰을 사랑하는분께 적극 권하여 드립니다.
미국의 50개 주를 모델로 제작하였다고 한다. 다 모을라면 50개 사야되지만 나는 이제 입문이기에 가장 디자인이 맘에 드는 칸사스주 스타일로 했다.
사랑의 세레나데를 연주하기 위해, 밴드에 들어가기 위해 나는 오늘도 기본 코드를 잡는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