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WWI)에서 소개된 프로토스와 마찬가지로 테란 역시 기존에 있던 유닛에 새롭게 진보된 스킬을 추가하고, 전혀 새로운 유닛도 선보임으로써 플레이어들에게 훨씬 다양한 게임플레이의 선택권을 줄 수 있게 됐다. 특히 전반적으로 기동성이 강화되어 보다 빠른 전투 전개가 가능하게 되었고 새롭게 추가된 유닛과 기술들은 전투상황에 더욱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 지형을 활용한 창의적인 전략플레이 가능
스타크래프트2 의 다양한 지상유닛에 공간이동 능력이 강화되면서, 기존에는 장애물이었던 지형이 오히려 새로운 전략적 요소로 활용돼 기존 게임과 차별화된 창의적인 게임플레이가 가능하게 됐다. 프로토스에 거신이 있어 절벽을 오르내릴 수 있었다면, 테란에는 강습병과 바이킹이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되어 새로운 전략도입이 가능하게 됐다.
▶ 한층 강화된 3D 그래픽
스타크래프트2는 사실적인 물리 엔진이 탑재된 3D 그래픽 엔진을 이용하여 대형 유닛의 움직임 및 세부모습을 좀 더 상세하게 묘사했고, 다수 유닛의 대규모 전투장면도 생생하게 표현되면서 시각적인 즐거움이 더해졌다. 공성전차 같은 경우, 2007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WWI)에서 선보였던 모습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었으며 테란을 비롯한 다른 종족 및 유닛들 또한 개발이 진척됨에 따라 더욱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